깎아 세운듯한 가파른 바위 틈새에서 자라면서 온갖 풍랑을 다 겪으며 질긴 삶을 이어온 인생이, 어찌 보면 험난한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러한 삶을 끈질기게 이어온 사람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답니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면서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것이 성숙한 삶이죠.
김연욱님의 댓글
김연욱
2007.10.23 07:40
우리 仁高人 들의 성숙한 忍苦의 삶이, 우리 仁高人들이 사는 곳곳마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비춰지는 삶이 되었으면 너무 감사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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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욱님의 댓글
깎아 세운듯한 가파른 바위 틈새에서 자라면서 온갖 풍랑을 다 겪으며 질긴 삶을 이어온 인생이, 어찌 보면 험난한 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러한 삶을 끈질기게 이어온 사람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있답니다.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면서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것이 성숙한 삶이죠.
김연욱님의 댓글
우리 仁高人 들의 성숙한 忍苦의 삶이, 우리 仁高人들이 사는 곳곳마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비춰지는 삶이 되었으면 너무 감사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