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얼룩진 마음까지도 묻어 놓겠습니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2.15 20:10
조회수 : 1,336
본문
나약하기 그지없는
무지한 인간이기에
외로움이 몸서리치도록
아팠던 시간
이젠 그만 종이 접듯
그렇게 접고 싶습니다.
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
물거품 되어 사라진들
가슴에 짓누르는 고통
그대도 알겠지요.
애잔한 마음 감추고 있어도
드러나는
몸살 같은 가슴앓이
오래 오래 달구어진
불덩어리처럼
가슴으로만 타들어가는
불꽃인걸---
내 마음
안에서는 밖에서든
다독거려 주는 그대
따스한 손길 있어
쏟아지는 빗줄기에
사랑도 미움도
보고픔에
얼룩진 마음까지도
묻어 놓겠습니다.
==김 지순 님의 글==
무지한 인간이기에
외로움이 몸서리치도록
아팠던 시간
이젠 그만 종이 접듯
그렇게 접고 싶습니다.
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
물거품 되어 사라진들
가슴에 짓누르는 고통
그대도 알겠지요.
애잔한 마음 감추고 있어도
드러나는
몸살 같은 가슴앓이
오래 오래 달구어진
불덩어리처럼
가슴으로만 타들어가는
불꽃인걸---
내 마음
안에서는 밖에서든
다독거려 주는 그대
따스한 손길 있어
쏟아지는 빗줄기에
사랑도 미움도
보고픔에
얼룩진 마음까지도
묻어 놓겠습니다.
==김 지순 님의 글==
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마음을 안다고 하는 순간 알지 못할 것이고, 알지 못한다고 하는 순간 알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마음마음 ... 영원한 숙제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