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2.23 03:09
조회수 : 1,325
본문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 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 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하는 말 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투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칸타타 님의 글==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 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 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 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하는 말 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투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 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칸타타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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