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
맑은 아침을 마시면
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
밝은 미소를 마시면
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코끝에 남는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
꼭 잡아 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을 그립게 하고
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당신 입술을 닮아 버렸습니다.
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만들어
온 종일 바쁜 일터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이 생각나는 시간이 오면
편히 쉬는 찻집에서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에
소중한 행복의 향기를
당신과 나눌 수 있어 참 편안합니다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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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욱님의 댓글
김연욱
2008.04.06 16:20
커피의 향기도 나이에 따라 그 맛과 향기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봅니다.커피맛만 아니라 인생 모든 것이 나이가 든만큼 느낌의 차이가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나이와 상관 없이 공통적으로 느껴진느 것은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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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욱님의 댓글
커피의 향기도 나이에 따라 그 맛과 향기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봅니다.커피맛만 아니라 인생 모든 것이 나이가 든만큼 느낌의 차이가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나이와 상관 없이 공통적으로 느껴진느 것은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