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울 엄마(!!!)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5.10 04:07
조회수 : 1,728
본문
꽃 반지 만들어
끼워 주시던 울 엄마
밥 먹고 있으면
금방 오신 다더니
엄마는 어데 가셨나
어디서 살고 계신가
암마를 기다리다
엉엉 울던 아가는
잠이들고
처마깃
제비 보고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길이 없어
달님 보고도 물어본다.
어머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보아도
대답이 없으신
울 엄마
누가 아시나요??
나는야 옷도 싫고
나는야 밥도 싫어
그리운 울 엄마가
제일 좋아요
==소 승 님의 글==
끼워 주시던 울 엄마
밥 먹고 있으면
금방 오신 다더니
엄마는 어데 가셨나
어디서 살고 계신가
암마를 기다리다
엉엉 울던 아가는
잠이들고
처마깃
제비 보고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길이 없어
달님 보고도 물어본다.
어머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보아도
대답이 없으신
울 엄마
누가 아시나요??
나는야 옷도 싫고
나는야 밥도 싫어
그리운 울 엄마가
제일 좋아요
==소 승 님의 글==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