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나와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5.21 04:36
조회수 : 1,859
본문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하였더니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하였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하였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좋은 기도문 중에서==
힘을 주십사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하였더니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하였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하였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좋은 기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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