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우리땅에 獨島는 없다.
본문
일본 - 독도(獨島) 는 당신네 한국땅엔 없스므니다. 울릉도 옆 홀로 있다는 독도는 섬이 두개 이므니다. 따라서 독도는 우리 땅인 죽도(竹島)다께시마 이므니다.
할배 - 그랴 . 울릉도 옆에 있는 것은 틀림없이 돌 섬이 둘이니 한국에 獨島는 없다는 말은 맞는 말이여.
일본 - 그러니까 그 섬은 竹島인 다께시마 이고 우리 땅 이므니다.
할배 - 야 무식한 일본놈아! 그 섬엔 대나무라곤 없는데 왜 竹島냐? 우선 너희 말 다께시마가 왜 다께시마 인지 아니? 너희나라 순수한말 80% 가 다 우리 말이여.
우선 그 섬엔 나무 하나 없는 돌(石)섬이여 이 돌은 지방마다, 시대마다 다르게 독 이라 발음 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독바위 등 뜻이 중복되는 이름이 많이 남아 있어. 이 독 을 너희들 반도막 혀로 발음 하자니 도께시마. = 다께시마가 된 것이고 시마 는 우리말 섬 을 네희들 역시 반도막 혀로 시마 라 하는게여.
그럼 너히들이 왜 대(竹)를 다께라 하는지도 너희말의 어원도 알려 주랴?
우리 말 대 의 원뜻은 대나무가 아니라 대머리 같이 나무가 없는 맨땅 이란 말이여.
천부인으로 만든 우리말 ㄷ의 뜻은 땅이고 따라서 훈몽자회만 보더라도 地 는 다지 여. 그러니까 다 란 맨 땅이란 말이고 여기에 우리말은 꼭 접미사 이 를 붙여 대 가 된 거여. 즉 삼돌이 갑돌이, 학교> 핵교, 소고기 >쇠고기 하는것 처럼 말여.
그러니께 다+ 이= 대 가 되고 대란 나무가 없는 맨땅, 맨돌 이란 말이여
그래서 먼 옛날 우리 어부들은 그 섬에 나무라곤 없는 섬이니 으니 돌섬 독섬 이외에 대섬 이라고도 한 것이여.
그런데 국경이 없던시절 너희 조상 어부들이 우선 울릉도에 기항하며 이 독섬에 고기를 잡으러 갈때 우리 조상 어부가 그 섬을 대섬 이라고도 하고 또 울능도에 있는 대나무도 대 라 하니 우리말을 배워가야 하는 너희 조상들은 헷갈려 맨 돌땅인 대 가 대나무인 다께 인줄 알게 된거지만 원래 다께는 독께 = 닥께 다께란 말이지.
그러니까 이 너희말 어원만 보더라도 돌섬이 너희땅 이란 말은 모두 犬 소리여 알간?
일본 - 그럼 한국에서 왜 두개의 섬을 혼자 있는 섬이라는 獨島라 했스므니까?
할배 - 그건 미안하다. 그 섬은 순 돌 로 되 있지 않느냐? 그 돌의 발음이 지방에 따라서는 독 이라고도 한다 했지?. 그런데 미련한 우리 행정기관에서는 犬뿔도 모르고 돌인 독 을 獨 인줄 알고 獨島라 이름 붙인것이니 이는 섬 이름이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게여. 그러니께 정확한 우리 말은 돌섬,독섬, 대섬 다 맞는 말이고 따라서 그 섬은 내가 돌섬 이라고 고치라고 할께여 . 내가 말여.
그리고 정말 다께시마는 너희 영토 앞 바다에 있는 관광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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