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나는 내가 바꾼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9.02.08 04:58
조회수 : 1,291
본문
오늘 목마르지 않다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낮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좋은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그래야 도움을 청할 때
낮뜨거운 얼굴을 내밀지 않을 수 있고
처지가 뒤바뀌어도
배신당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 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 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송 천호 님의 글==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낮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좋은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그래야 도움을 청할 때
낮뜨거운 얼굴을 내밀지 않을 수 있고
처지가 뒤바뀌어도
배신당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 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 같은 태도로 맞선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송 천호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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