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오피니언 계절의 여왕 푸른 여신앞에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09.05.07 07:56 조회수 : 1,28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신록을 바라다 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五月속에 있다." ~~~~~~琴兒 피천득의 五月에서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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