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진정한 슬픔과 진정한 기쁨은---??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1.10.15 05:53
조회수 : 1,240
본문
"홀로 많이 가짐은 삶의 슬픔이고
나누어 적게 가짐은 삶의 기쁨이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농부들의 손길이 바쁜 절기입니다.
뿌린 만큼 거두고
땀을 흘린 만큼 결실을 맺는 즈음
올 한해 동안 우리의 삶 속에서는
얼마나 알찬 열매를 거두게 될런지
깊어가는 가을에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 실==
나누어 적게 가짐은 삶의 기쁨이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농부들의 손길이 바쁜 절기입니다.
뿌린 만큼 거두고
땀을 흘린 만큼 결실을 맺는 즈음
올 한해 동안 우리의 삶 속에서는
얼마나 알찬 열매를 거두게 될런지
깊어가는 가을에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이른 시간 출석 게재에 감사하며 안부 올립니다 복지원 그리고 기거 어르신께 은종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정태혁님의 댓글
즐겁고 알찬 주말 보내세요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최영창님의 댓글
연욱이! 항상 열심히 봉사하는 그대의 모습에 감사의 마음 보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뿌린 만큼 거두리라...54회 초.중야구대회가 순탄하게 끝났으면...좋은 주말 되시고 시간 나시면 모교운동장으로 함 나오셔서 꿈나무들의 잔치를 즐겨 보시지요...(^+^)
박홍규님의 댓글
죄송합니다...어제 회의에서 오늘 비가 많이 오신다는 예보에 일요일부터 시작하기로...에고고 무심한 하늘님...(^+^)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초중야구 대회가 날씨 오류예보로 힘겹게 치뤄지고 있습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제 이모님도대부도에서 포도농사를 지시는데 저번에 집에갔더니 오셨는데 웃음이가득 글구 총동초중야구대회 이날씨가 위기는기회 가장 성공적 대회가 될거같습니다.^^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