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정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반목과 갈등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없애고 한때의 마주침으로 친구가 될수는 없으며 그 만남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릴때 비로서 친구가 됩니다.. 세월이 흘러도 늘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11.09.02 09:28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그간 근황이 궁금했던 최 영창 동문께서 출석부 게재 수고를 해 주셔 감사 드리고 69회 김 환두 동문도 동참해 주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오늘 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09.02 09:30
성실!!! 가족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기에....좋은 글과 함께 오늘을 힘차게...(^+^)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2011.09.02 09:32
성실!!
내가 고른 가족^^
봉원대님의 댓글
봉원대
2011.09.02 09:38
친구, 벗, 朋, 동무, 짝지, 짝궁
부르는 명칭은 달라도 뜻은 하나!!
어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 동기가(인고 84회 장석현) 총괄 프로듀싱한 연극(집체극?) "아!!영종진" 공연 관람하였는데, 신선하게 다가오는 형식과 웅장함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동문 선후배님들 시간되시면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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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두님의 댓글
좋은 글만 나열하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성~
정태혁님의 댓글
삶의 여정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반목과 갈등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없애고 한때의 마주침으로 친구가 될수는 없으며 그 만남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릴때 비로서 친구가 됩니다.. 세월이 흘러도 늘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그간 근황이 궁금했던 최 영창 동문께서 출석부 게재 수고를 해 주셔 감사 드리고 69회 김 환두 동문도 동참해 주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오늘 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가족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친구는 내가 고른 가족이기에....좋은 글과 함께 오늘을 힘차게...(^+^)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내가 고른 가족^^
봉원대님의 댓글
친구, 벗, 朋, 동무, 짝지, 짝궁
부르는 명칭은 달라도 뜻은 하나!!
어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 동기가(인고 84회 장석현) 총괄 프로듀싱한 연극(집체극?) "아!!영종진" 공연 관람하였는데, 신선하게 다가오는 형식과 웅장함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동문 선후배님들 시간되시면 관람하세요
이한식님의 댓글
말뚝박기 놀이의 추억속에 빠져 봅니다 ^0^ 성실
임승호님의 댓글
내가고른 가족이 많았으면... 하지만 나를 고른친구가 얼마인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함께한30년~~그리고 함께할50년! 친구가 그냥 좋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한인희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서용욱님의 댓글
성실~! 친구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