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낮과 같이 살려 합니다~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1.09.23 08:12
조회수 : 1,256
본문
오늘이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 이라고 합니다.
낮은 밤을 기다리고, 또 밤은 낮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기다리는 시간이 똑같다는 추분!
내일부터는 조금씩 밤에게 시간을 양보하는 낮과 같이 살려 합니다.
서로에게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성실 ^0^
댓글목록 0
서용욱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날씨는 좋네요~회사앞에선 저축은행땜시 사람들이 줄서고 난리네요,,,나쁜인간들땜시 다수가 힘들어하는건,,,예나지금이나 변함이없네요,,,
정태혁님의 댓글
스태그플레이션과 더블딥의공포가 세계를 공포분위기로 만들드니 우리경제에도 먹구름이 몰려 들어오는것 같아 긴장의끈을 조이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고자 합니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어느덧 추분이 이제 긴 겨울의 문턱에...오늘 한라산의 기온이 - 1.4도...에고고 추워라...(^+^)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양보, 배려, 나눔, 아무리 많아도 질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오늘 인고인 모두 믿음,사랑,나눔의 기쁨을 함께 해요. 그리고 즐거고 힘찬 하루 되세요. 파이팅!!! ♥♥♥
임승호님의 댓글
성^^실!! 좋은하루 되세요.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고선호님의 댓글
성^^실!! 좋은하루 되세요.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좋은 오후되세요~~~~ ^^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종례 시간에 임박한 늦은 시간 출석 입니다 이곳도 아침 저녁 저온으로 긴 팔 소매 옷 입고 운동 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오후 늦은반 유재준 선배님에이어 출석합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