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11.26 06:18 조회수 : 1,215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誠 實<?/FONT>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2011.11.26 06:49 성실 쉬고싶은데 그게 맘대로 않되네요^^ 성실 쉬고싶은데 그게 맘대로 않되네요^^ 정태혁님의 댓글 정태혁 2011.11.26 07:55 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말에 월요일을 걱정하지 않고 달콤한 휴식으로 받아들이며 쉬어 간것 같습니다...오히려 한주일을 주말의 휴식을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간듯 합니다...성실! 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말에 월요일을 걱정하지 않고 달콤한 휴식으로 받아들이며 쉬어 간것 같습니다...오히려 한주일을 주말의 휴식을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간듯 합니다...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1.11.26 09:37 성실!!! 정말 마음 놓고 푹 쉬고 싶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70회 선배님의 졸업 40주년 기념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준비하시는 집행부 선배님의 숨은 노고가...저희 송년회도 일주일...(^+^) 성실!!! 정말 마음 놓고 푹 쉬고 싶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70회 선배님의 졸업 40주년 기념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준비하시는 집행부 선배님의 숨은 노고가...저희 송년회도 일주일...(^+^)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11.11.26 11:21 11월의 끝자락.. 40주년기념행사와 여러송년모임이 기다리고있는 12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푹 쉬고계시죠? 동문님~ 11월의 끝자락.. 40주년기념행사와 여러송년모임이 기다리고있는 12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푹 쉬고계시죠? 동문님~ 최진언님의 댓글 최진언 2011.11.26 15:34 편안 삶, 요즈음 아주 편안한 생활이람니다. 誠 實 ! 편안 삶, 요즈음 아주 편안한 생활이람니다. 誠 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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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님의 댓글
성실 쉬고싶은데 그게 맘대로 않되네요^^
정태혁님의 댓글
산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말에 월요일을 걱정하지 않고 달콤한 휴식으로 받아들이며 쉬어 간것 같습니다...오히려 한주일을 주말의 휴식을 위해 더 열심히 달려간듯 합니다...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정말 마음 놓고 푹 쉬고 싶습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길...70회 선배님의 졸업 40주년 기념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준비하시는 집행부 선배님의 숨은 노고가...저희 송년회도 일주일...(^+^)
정흥수님의 댓글
11월의 끝자락.. 40주년기념행사와 여러송년모임이 기다리고있는 12월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푹 쉬고계시죠? 동문님~
최진언님의 댓글
편안 삶, 요즈음 아주 편안한 생활이람니다.
誠 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