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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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2011.11.27 10:52
성실!!! 저는 애인 만들려고 그리고 결혼도할라고 하루도 않쉽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11.11.27 12:41
김 성수 동문, 건승 기원 합니다 출석부 내용이 지극히 개인 적 내용이어 위와 같이 변경 했습니다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성실!!! 저는 애인 만들려고 그리고 결혼도할라고 하루도 않쉽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김 성수 동문, 건승 기원 합니다 출석부 내용이 지극히 개인 적 내용이어 위와 같이 변경 했습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어제 결석으로...(^+^)
정흥수님의 댓글
주말에 꼭 출석부를 지켜주시는 유재준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