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1,12(木)목숨걸고 진짜출석부
작성자 : 김성수
작성일 : 2012.01.12 11:39
조회수 : 1,261
본문
어제 제 불찰(직업이 24시간에 당직근무에 하루쉬고 이런 직업이다보니 거기에 제 부업인 야구도 오프기간중 이라)날짜가는 개념이 혼미해질수가있어서 선,후밴임들의 넒으신아량으로 저의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성실1!^^
----------------- 원 문 -----------------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좋은 글 중에서==
너무 바쁘게 하루를 살다보니
오늘은 아직까지 출석부에
글을 올린 동문님이 안 계신 것 같아
몇 자 올립니다.
동문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 실==
----------------- 원 문 -----------------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좋은 글 중에서==
너무 바쁘게 하루를 살다보니
오늘은 아직까지 출석부에
글을 올린 동문님이 안 계신 것 같아
몇 자 올립니다.
동문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정태혁님의 댓글
김연욱 선배님의 글을 다시 게재하여 출석부로 하였내요 참 잘했내요....성실!
동문산악회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10도 추운 아침인데 오후부턴 풀린다죠? 건강하세요! 동문님~
봉원대님의 댓글
"성실" - (^00^)-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꺼지지않는 출석부를 위한 동문님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0^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서용욱(100회): [01/12 09:08]
성실! 선배님 오늘 12일 인데요,,, <옮겨온 이: 박홍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