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성공..
작성자 : 서용욱
작성일 : 2011.12.08 08:39
조회수 : 1,261
본문
성공은 박정한 미인을 닮았다.
그녀를 손에 넣기까지 몇 년의 세월이 지나가서야
겨우 그녀가 몸을 맡길 단계가 됐을 때는
둘 다 나이들고 늙어서 서로 아무 쓸모가 없다.
-베르네-
그녀를 손에 넣기까지 몇 년의 세월이 지나가서야
겨우 그녀가 몸을 맡길 단계가 됐을 때는
둘 다 나이들고 늙어서 서로 아무 쓸모가 없다.
-베르네-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미스 코리아 출신인가?? "박정한?" ^0^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아~~~ 옛날 이어...그래도...(^+^)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바람이 붑니다. 오후부터 추워진다죠?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오후부터 추워진다고하네요.외투 따땃이 입고 건강챙기세요~~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성공을 아주 잘 묘사 했네요 세월이 덜 찬 성공, 쉬이 절단 나는 겁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誠 實 !
한인희님의 댓글
바람이 차가운 오후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김용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