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분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12.02.08 05:33
조회수 : 1,189
본문
우산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핸드폰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한다고 비웃지 말자.
우리 모두 가끔씩 이성과 양심을 잃고 사니까.
우산을 잃었다고 너무 아까워 말자.
누군가가 그 우산을 요긴하게 쓰고 다닐 테니까.
시계를 잃었다고 너무 아까워 말자.
누군가가 그 시계를 소중히 차고 다닐 테니까.
그러나 용기를 잃었을 땐 아까워해야 한다.
빨리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용기란 누가 가져다 쓸 수 없고
놔두면 그대로 사라져 버리니까.
==좋은 글 중에서==
핸드폰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다.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한다고 비웃지 말자.
우리 모두 가끔씩 이성과 양심을 잃고 사니까.
우산을 잃었다고 너무 아까워 말자.
누군가가 그 우산을 요긴하게 쓰고 다닐 테니까.
시계를 잃었다고 너무 아까워 말자.
누군가가 그 시계를 소중히 차고 다닐 테니까.
그러나 용기를 잃었을 땐 아까워해야 한다.
빨리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용기란 누가 가져다 쓸 수 없고
놔두면 그대로 사라져 버리니까.
==좋은 글 중에서==
댓글목록 0
정태혁님의 댓글
사람은 자신의 허물과 잘못은 생각지 않고 타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자신의 잘못이 발생 했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하는 우를 범하고는 합니다...오늘 하루는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뒤돌아 볼수 있는 용기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체육관은 111회 졸업식 준비로 분주합니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111회 졸업생 여러분의 앞날에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벌써 111회인가요? 사회입문을 축하합니다
방창호님의 댓글
후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이후부터는 재학생이 아닌 진정한 인고의 동문으로 출발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시회에 진출하는 우리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인고 화이팅!!!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111회 후배님들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졸업- 111회 축하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111회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교정을 나서는 111회 후배님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신승오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0^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오늘은 인천고 졸업식장에 참석하여 동문산악회장 상을 이 승우 졸업생에게 주었씁니다.졸업생과 부모님들께서 제일 멋있는 상이라고 하더군요.이 승우 졸업생은 이번 2월19일 월미산 산행에 참석하기로 약속 했씁니다.111회 졸업을 축하합니다.오늘도 인고인 모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면서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