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오는 3월 14일 이면 아버님 돌아가신지 만 18년 입니다. ㅠㅠ
있을때 잘해 ♬ (계실때 잘하세요 ^^)
봉원대님의 댓글
봉원대
2012.01.26 10:18
성실
방창호님의 댓글
방창호
2012.01.26 10:24
철들어 사방을 두리번대도 아버님은 아니 계시고, 이제 홀어머니만 계시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그것은 무슨 까닭일까....
아버님이 뵙고 싶습니다, 못 뵙지 27년이 지났군요.
정태혁님의 댓글
정태혁
2012.01.26 10:29
성실!
이기헌님의 댓글
이기헌
2012.01.26 10:43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12.01.26 11:08
성실!11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12.01.26 11:10
아버님이 너무 오래 전에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기억이 잘 안나요. 에~휴~!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12.01.26 11:12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
인고 홈피에도 뒷동산의 바위같은 아버지가 계실텐데요~?
김종득님의 댓글
김종득
2012.01.26 12:02
성실~`전 개인적으로 양가 부모님 모두 계신데 잘 해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마음뿐이고~~
김연욱님의 댓글
김연욱
2012.01.26 19:47
벌써 12년 전에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 얼굴이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내가 부모가 되어서도 못 깨닫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철이 들어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려고 하니 이미 두 분은 세상에 계시지 않은 것을 어찌해야 합니까? 지금 부모님이 계신 동문님들께서는 나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앗싸! 1등... 아부지는 뒷동산의 바우 같은 존재이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오는 3월 14일 이면 아버님 돌아가신지 만 18년 입니다. ㅠㅠ
있을때 잘해 ♬ (계실때 잘하세요 ^^)
봉원대님의 댓글
성실
방창호님의 댓글
철들어 사방을 두리번대도 아버님은 아니 계시고, 이제 홀어머니만 계시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그것은 무슨 까닭일까....
아버님이 뵙고 싶습니다, 못 뵙지 27년이 지났군요.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이기헌님의 댓글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11
최송배님의 댓글
아버님이 너무 오래 전에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기억이 잘 안나요. 에~휴~!
정흥수님의 댓글
날씨가 조금 풀렸습니다.
인고 홈피에도 뒷동산의 바위같은 아버지가 계실텐데요~?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전 개인적으로 양가 부모님 모두 계신데 잘 해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마음뿐이고~~
김연욱님의 댓글
벌써 12년 전에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 얼굴이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내가 부모가 되어서도 못 깨닫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철이 들어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려고 하니 이미 두 분은 세상에 계시지 않은 것을 어찌해야 합니까? 지금 부모님이 계신 동문님들께서는 나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한식님의 댓글
99년9월9일 우리곁을 떠나신 아버님이 생각 나는군요~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