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작성자 : 봉원대
작성일 : 2012.04.09 09:02
조회수 : 1,184
본문
**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 **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모셔온글입니다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모셔온글입니다
댓글목록 0
봉원대님의 댓글
토요일의 인고 후배들의 "승리", "감동", "환희", 동문 선후배님들의 "열정"
오늘 하루 저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할것입니다. 일요날 승리를 기원하며,,,,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성실"
정태혁님의 댓글
노력으로 이룬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더 최선을 다하라...조은 말입니다...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토요일은 즐거웠습니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한 주 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언제나 처럼...(^+^)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원대 아우님 부지런하군요. 이번주에는 인고인 모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한주 아니 한달.... 보내세요.사랑합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 필씅!!!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0^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20도까지 기온이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입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연수구에 초대형 사건이 기분좋게 급물살을 타고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온 기회입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 필승!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무적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