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詩 한 수 로 출석부를,,,(펌)
작성자 : 봉원대
작성일 : 2012.05.25 09:19
조회수 : 1,146
본문
지 게
이 상국
길은 멀다
지게여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 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 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아버지여
지 게
이 상국
길은 멀다
지게여
들판에는 아직 익어야 할 벼가 있는데
떠나간 집 담벼락에 기대어
너는 몸을 꺾고 쉬는 구나
우리들 따뜻했던 등이여
아버지여
댓글목록 0
봉원대님의 댓글
오늘 좋은 하루되시고, 오늘 지나면 모처럼 맞이 하는 연휴에 좋은 추억 만드시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평(아침고요수목원,,)쪽으로 가족과 함께 할 예정인데요 가평 인근에 좋은데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
"성실"
김영철님의 댓글
성실 ^&^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학교 운동장에선 1학년 2학녕 학생들이 체육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무적인고!!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모처럼의 연휴 잘 보내세요...(^+^)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