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모교야구(인천고:배명고)응원 관전후기
작성자 : 정태혁
작성일 : 2012.07.23 10:25
조회수 : 1,812
본문
비록 후배들이 배명고전에서 분패를 하였지만 승패를 떠나 함께한 동문 선후배님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이날의 패배를 거울삼아 더 많은 노력으로 필승과 전국대회 제패를 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많은 동문들과 함께 응원하지 않고 한쪽에서 몇명의 선, 후배님들이 관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동문 선,후배들께서 동문들과 함께하지 않는 분들께 "인고귀족"이냐는 질타의 말들이 들려 옵니다.
본인들은 어떤 변명으로 합리화를 시킬지 모르지만 동문들과 함께하지 않고 그렇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것을 보면 인천고동창회의 앞날이 너무 어둡기만 합니다.
성실!
마음은 아프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이날의 패배를 거울삼아 더 많은 노력으로 필승과 전국대회 제패를 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많은 동문들과 함께 응원하지 않고 한쪽에서 몇명의 선, 후배님들이 관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동문 선,후배들께서 동문들과 함께하지 않는 분들께 "인고귀족"이냐는 질타의 말들이 들려 옵니다.
본인들은 어떤 변명으로 합리화를 시킬지 모르지만 동문들과 함께하지 않고 그렇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것을 보면 인천고동창회의 앞날이 너무 어둡기만 합니다.
성실!
댓글목록 0
정태혁님의 댓글
오늘의 출석부에 제 댓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이글에 대한 댓글은 하지 마시고 아랫글 이준달후배님의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이글은 동문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떠도는 분들에게 일침을 가하고자 그냥 놔두겠습니다.
김윤회님의 댓글
고선호후배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