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79 정 흥수 동문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08.31 03:38
조회수 : 1,461
본문
誠 實
인천고등학교 모든 동문이 태풍 재해 없이 안녕들 하죠?
근자에 근태가 격조한 정 흥수 동문, 안부 전 합니다
아래의 글 동문들과 함께 합니다
흡연과 금연
스스로 집착이 없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일부 흡연자들은 그들이 언제든지 담배를 끊을 수 있지만,
다만 오늘 끊을 마음을 먹지 않았을 뿐이라고 착각합니다.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해보기 전에는,
그들은 중독의 힘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 아잔 브람의《놓아버리기》중에서 -
* 담배에 집착하면 그 담배 하나에 목숨을 겁니다.
담배가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하고 나는 그저 그 중독에 끌려가는 종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집착을 내려놓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금연도 그 훈련의 하나입니다. 검어져 가는 얼굴을 살리고 건강도 살립니다.
동문을 사랑하는
67회 동문 유 재준 배
댓글목록 0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8월 마감 잘 하십시요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지구촌이 태풍으로 피해가 많습니다.
한반도에는 이번주만 2개가 지나가며, 임시휴교령까지 내리곤 했습니다.
유재준 선배님 계시는 미국에도 허리케인으로 피해가 많던데요?
이 모든것이 온난화 영향으로 해수면의 온도 상승으로 많이 발생한다 합니다.
지구를 아끼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시죠??
봉원대님의 댓글
태풍 비상근무, 다음주 교육,, 바쁘게 살고있습니다.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