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만 사흘 남짓 남았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08.04 01:52
조회수 : 1,417
본문
誠 實
친애하는 동창들의 무더위를 좀 식혔으면 해서 집 인근 바다 전경을....
총 동창회 이사회 개회가 만 사흘 남짓 남았다
참석 동창회장 단 그리고 각 개인, 모두 화목한 이사회를 우선 기대한다
70년 80년 졸업 동문 그리고 그 운영진 앞날의 동창회를 주도한다는
패기 넘치는 선언, 각오 믿음직하고 감사하다
풍성하고 다양한 의견 사전 준비로 개진도 활발 하리라 예견 된다
극 소수 동문에 의해 자행되어온 모순된 동창회의 현실 바로 잡기 - 이게 본질이다
시정 추진 방법을 화목함을 유연함이 강조되는 궤도 수정은
7080 동문들의 본질 취지가 더욱 빛나리라
동창은 가족 식구라는 심도 있는 배려 가운데 소기의 목표가 달성 되리라
all or nothing, 기대하는 거 전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 동창 사회에서는 아마 없으리라 판단된다
친애하는 우리 동창 우리 동창회,
우리 모두는 사랑한다!!!
지금 인천은 휴식의 주말이고
이곳 미국은 주말이 시작 되는
금요일 8월3일 오전 10시를 가르키고 있다
댓글목록 0
조명철님의 댓글
誠 實
김우성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 어제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심문현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극동의 반도... 작지만 강한나라 대한민국의 메달 소식에 밤잠을 설치지만.. 전혀 피곤치 않습니다.
유재준 선배님께서 주말의 아침을 여셨습니다. 미국은 찜통더위가 아닌가요?
이곳 인천/서울은 열대야에 낮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