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교정이 텅빈 것처럼 보여도 운동장 너머 건물안에는 1500여 명의 후배들이
동문들을 롤모델로 삼아 열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 동문님들 건강하시를 기원합니다.

성실!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color></size></face></font><br>공허하나 열띤 ?  정중동의 교정 풍경이 정겹습니다 후학 육성에 여념이 없는 교육자 김 우성 동문 존경 합니다 교사 되는 게 버거워 아예 교직 과목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못 난 재학 시절이 회상 됩니다 

성실

성실!!! 김 우성선배님은 휴가 안 가시나요.
아니면 저와 함께 산행도하고 영흥도에서 열리는 막영회를 다녀 오시는건 어더신지요???
아무튼,건강유의하시고 인고인 모두 하루하루 멋지고 힘차게 생활 했쓰면 좋겠씁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의바보 김수환추기경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여태껏 남들을 머리로 사랑해왔는데 마음(가슴)으로 사랑하기는 칠십이넘어서야
깨달음을 알았습니다"
운동장이 더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