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배려
작성자 : 심문현
작성일 : 2012.07.30 09:41
조회수 : 1,411
본문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배려는 받기 전에 주는것이며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0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월요일이지만 어제 잠을 설쳐서 멍한상태로 시작되는것같습니다.
건강조시하세요.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우리 심문현(85) 등반대장이 아주 좋은 글을 올렸군요.
오늘은 아침에 비가와서 시원한것 같은데....
7월달도 이틀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8월달에는 인고인 모두 하시는 일이 잘 돼었쓰면 좋겠씁니다.
인고인이여!!!
"힘내삼"드시고 활기찬 하루하루 멋지게 생활합시다.
사랑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상큼한 기분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성실"
김우성님의 댓글
성실!
비가 오니 시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도록 기원합니다.
임승호님의 댓글
성^실 늦은 출석입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實</b> </br> 배려 - 가장 아름답고 바람직한 낱말. 작금의 homepage 사태, 배려는 실종 지극히 야박했다 인천고 총 동창회 그리고 우리 동문 - 모두 함께 음미해야 할 낱말,늘 배려하는 우리 동문회를 갈망하며..심 문현 동문의 시의적절한 게재에 감사 한다
정흥수님의 댓글
출석부 작성한 심 문현 동문... 85회 동창회장이며 인고산악회 등반대장 입니다.
<img src=http://www.inkoin.com/person_pr/img_upload/심문현.JPG>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