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야응사령관을 찾습니다.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12.07.21 09:11
조회수 : 1,547
본문
조선일보 주최 제67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가 오늘, 화려한 개막을 합니다.
이튿날 나이트 게임으로 107년의 유구한 야구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인~고는 서울 송파골의 배명고와 일전을 앞두고 있지요
야응사령관님의 역동적인 큰북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화창한 주말입니다. 오늘도 선,후배님의 알찬 하루를 기원하면서...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김동주 심수창 김원섭 정재훈 김승회 오영일 황두성 김성배... 배명고 출신들 이네요~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낼 비소식이 있는데.... 걍 넘어가길
권용철님의 댓글
낼 야응사령관님께서는 목동으로 배명잡으러 가십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