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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誠 實
아래는 항상 homepage에 동참한 친애하는 동문 제위들 이다.
작금 분주한 일상으로 근태가 격조하나 조만간 속히 해후하길 확신 한다
중산층이 두터워야 안정된 사회가 되는 경제 사회 논리 처럼
중추적 동문 계층인 7080 동문 층 참여가 활동적이고 두터워
동문회의 미래는 무척 고무적 입니다
이 가을에 동문 제위의 일터, 가정이 풍요롭고 늘 은총이 충만할 것을 확신 합니다
노동절 연휴 첫 날에
서재에서
고마우신 동문들
108 박 지훈, 100 서 용욱
95 김 성수, 94 유 성덕, 92 조 명철, 90 김 현일, 90 이 준달, 90 김 태훈,
89 이 승석, 89 류 래산, 88 박 남주, 87 김 용신, 87 정 성국, 85 심 문현, 85 이 한식, 85 김 택용, 84 봉 원대,
83 이 금준, 83 김 경수,83 윤 영설, 82 안 남헌, 82 김 성규, 82 홍 진의, 82 고 선호, 81 이 덕환,80 류 정건,
80 조 명석, 80 임 승호, 80 김 종득, 80 박 종운, 80 이 상동, 80 방 창호, 80 신 승오, 80 한 인희, 80 권 용철
79 정 흥수, 78 이 기영, 78 민 형찬, 78 차 안수, 76 석 광익, 76 윤 용혁, 75 전 재수, 74 박 만기, 74 이 인규,
73 박 영우, 73 이 상호,73 박 홍규, 72 이 기헌, 71 최 송배, 71 이 순근, 70 김 우성, 70 오 태성, 70 이 환성,
70 김 영철, 70 김 윤회, 70 정 태혁, 70 송 해영,
69 김 환두, 67 이 순명, 67 배 종길, 66 최 영창, 66 김 연욱,65 정 영구, 60 최 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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