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해가 얼굴을 보입니다.
작성자 : 김우성
작성일 : 2012.07.16 09:52
조회수 : 1,420
본문
며칠 동안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 해가 언듯언듯 얼굴을 내밉니다.
가뭄으로 목이 타 기우제라도 지내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며칠 비가 오니 다시 해가 그리워집니다.
인간의 마음을 날씨에 비유한 염량세태란 말이 새삼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학교는 금주 말에 방학을 합니다.
금요일에는 검도부가 전국대회에 출전을 하고 21일부터는 야구부가 청룡기 대회에 출전을 합니다.
먹구름이 끼였던 하늘에서 햇살이 쏟아지듯
우리 모교에도 밝은 일만 충만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마찬 가지로 동문들과 동창회 모두에게도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출석부가 아직 작성되지 않아 몇 자 총총히---
가뭄으로 목이 타 기우제라도 지내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며칠 비가 오니 다시 해가 그리워집니다.
인간의 마음을 날씨에 비유한 염량세태란 말이 새삼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학교는 금주 말에 방학을 합니다.
금요일에는 검도부가 전국대회에 출전을 하고 21일부터는 야구부가 청룡기 대회에 출전을 합니다.
먹구름이 끼였던 하늘에서 햇살이 쏟아지듯
우리 모교에도 밝은 일만 충만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마찬 가지로 동문들과 동창회 모두에게도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출석부가 아직 작성되지 않아 몇 자 총총히---
댓글목록 0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심문현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고선호님의 댓글
오랜만에 선배님께서 아침을 열어 주셨네요..활기차게 출발..성실
민형찬님의 댓글
성실!!! 김우성 선배님도 몸이 빨리 완쾌하여 저와 함께 산행을 하면 좋을텐데요.기다리겠씁니다.
오늘 인고인 모두 아름다운 일이 있었쓰면 좋겠씁니다.
사랑합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0^
한인희님의 댓글
오늘도 묵묵히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어제 산행은 우천으로 입산금지가 되어..
산행을 못하고 예약한 식당에서 토종닭과 비빔밥을 먹고 여주 아울렛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일요일 청룡기 첫게임이 기대됩니다.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