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좋은 친구로 살아 간다는 것
작성자 : 정태혁
작성일 : 2012.12.11 10:21
조회수 : 1,415
본문
우리는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온 사람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친구는 옛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철없던 시절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중에 친구를 선택하게 되고 그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세월이 한참 흐른후에 친구들의 우정을 생각 해보면 과연 그친구들이 진정한 친구일까 라는 의구심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과연 나는 그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로서 대하고 생각하며 행동하여 왔던가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게된다.
나는 친구들에게 과연 착한 친구로서 우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 왔을까?
어린 시절 우리는 친구들간에 친구의 의리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며 살아 왔다.
의리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땅히 지켜야할 바른 도리를 말한다.
나는 과연 지금껏 살아오면서 친구들에게 마땅히 지켜야할 바른 도리를 하며 살아 왔는지 모르껬다.
내 삶이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가끔은 친구들을 애써 외면한채 살아 온적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가 살면 얼마나 많은 날들을 살지 모르겠지만 자주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친구에게 기쁜일이 있다면 축하해주고 함께 기뻐해주고 친구에게 슬픈일이 있다면 그 슬픔을 함께 나누어 슬퍼해주는 친구가 되야 하지 않을까?
오늘이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과연 진정한 좋은 친구로서 살아 가고 있는지를 되돌아 보는 날이 었으면 합니다.
성실!
"친구는 옛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철없던 시절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중에 친구를 선택하게 되고 그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세월이 한참 흐른후에 친구들의 우정을 생각 해보면 과연 그친구들이 진정한 친구일까 라는 의구심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과연 나는 그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로서 대하고 생각하며 행동하여 왔던가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게된다.
나는 친구들에게 과연 착한 친구로서 우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 왔을까?
어린 시절 우리는 친구들간에 친구의 의리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며 살아 왔다.
의리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마땅히 지켜야할 바른 도리를 말한다.
나는 과연 지금껏 살아오면서 친구들에게 마땅히 지켜야할 바른 도리를 하며 살아 왔는지 모르껬다.
내 삶이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가끔은 친구들을 애써 외면한채 살아 온적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가 살면 얼마나 많은 날들을 살지 모르겠지만 자주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하며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친구에게 기쁜일이 있다면 축하해주고 함께 기뻐해주고 친구에게 슬픈일이 있다면 그 슬픔을 함께 나누어 슬퍼해주는 친구가 되야 하지 않을까?
오늘이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과연 진정한 좋은 친구로서 살아 가고 있는지를 되돌아 보는 날이 었으면 합니다.
성실!
댓글목록 0
정태혁님의 댓글
고교친구들에게 있어서 좋은친구, 인천고동창회에서의 좋은동문...그렇게 살아가려 노력하고자 합니다...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實</b></color></size></face></font><br>옳바른 내용 동의 합니다 고교 동기 동문에게는 쉬이 야자가 나와도 대학 동문 동기에게는 어이!하는 어설픔이 있습니다
김영철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고교친구 평생친구.........
최진언님의 댓글
평생 삶의 친고중 고교동창의 친구가 여직 나를 이끄는 친구이조.
誠 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