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그 날 / 김 연숙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09.14 09:15
조회수 : 1,267
본문
誠 實
힘차게 열창해 보세요! 동문 여러분
진정 기분 전환이 됩니다
그날 / 김연숙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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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