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쏘시개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12.02 10:31
조회수 : 1,248
본문
誠實
활활 타오르는 우리 homepage의
명예로운 자원 쏘시개가 되어 준
내가 사랑하고 자랑하는 내 동문들이시다
60 최 진언,
70 김 영철, 김 윤회, 정 태혁, 이 종인,
71 최 송배. 79 정 흥수,
80 조 명석, 88 박 남 주 그리고
92 조 명철
29일 부터 이 사람은 살 맛 납니다
homepage가 북적대는 기미가 보여서 이죠
이젠 동맹 휴학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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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바탕체 size=3 color=green><b>誠實</b></color></size></face></font>이 마을 지역 선배되는 해사 14기 윤 필중 선배 영결식에 부부 동반 참석 했다 인정 많은 선배로 우리 홈페지 애독자이기도..급 서거하셨는데 근 1개월 간 이어진 우리 homepage 사태에 우려 관심을 보여 새삼 애도 명복을 빕니다
정태혁님의 댓글
북한산 쪽두리봉-향로봉-비로봉 산행을 다녀왔습니다...산은 비바람을 탓하지 않고 언제나 똑같은 마음으로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사람은 왜 타인의 잘못만 탓하는지 지금 이나이가 되었어도 저 또한 똑같음에 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져봅니다...성실!
김영철님의 댓글
썰렁한 홈페이지도 활성화된 홈페이지도 모두가 우리 자신들 그대로의 얼굴입니다. 홈피가 무슨 이유때문에 이렇게 되었는가를 따지기전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단합하지 못하는 지금 자신들의 침묵이 과연 동창회 홈피에 잘하고 있는 행동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오로지 그리고 무조건 습관적으로 동참한다는 의식이 중요 하지요 네 탓 내 탓 우리 탓 할 건덕지가 없는거죠 잘 아시다싶이 말이죠 나를 버리고 너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면서 말이죠 해불양수(海不讓水) 개념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