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무관심의 흔적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2.11.16 07:42
조회수 : 1,380
본문
매일 출석이 무관심의 대상이군요.
미국의 유재준 후배가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무관심의 출석부가 혼자 노심초사 끌어 왔드라고요.
총동창회가 무관심 인가요. 70회가 관리할때는 괜찬았는데 - - - - -
관리자는 무관심속의 몬난이군요.
대외적으로 드러난 현재를 내버려두는 것이라면
동창회 site는 없에는게 나을듯하군요.
아침 글을 못된 글을 올려 죄송하군요.
오늘의 나의 글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다르게 한번 살아 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 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은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랑 입니다.
- 星 衍 -
미국의 유재준 후배가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무관심의 출석부가 혼자 노심초사 끌어 왔드라고요.
총동창회가 무관심 인가요. 70회가 관리할때는 괜찬았는데 - - - - -
관리자는 무관심속의 몬난이군요.
대외적으로 드러난 현재를 내버려두는 것이라면
동창회 site는 없에는게 나을듯하군요.
아침 글을 못된 글을 올려 죄송하군요.
오늘의 나의 글
"하루를 사는 일"
하루를 사는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다르게 한번 살아 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 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은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랑 입니다.
- 星 衍 -
댓글목록 0
김연욱님의 댓글
깊어가는 늦 가을, 선배님의 따끔한 충언인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꼬리 글 올립니다. 동문님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김용신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말씀에 송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폐쇄는 거북한 상황이죠 개근하는 참여에 대해 일종의 권태기로 봅니다 우리 동문 제위들이 마중물이 되어 정상화 가동 시키리라 확신하며 동문 사랑이면 다 해결 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