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2013년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 발전을 기원하며
작성자 : 정태혁
작성일 : 2013.01.18 09:47
조회수 : 1,497
본문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거나 모교와의 연락을
유지하고 모교발전과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직한 모임입니다.
10여년 동안 재경인고70회 동창회와 인천고70회 산악회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인천고70회 동창회장을 맡게되었고
쌔븐업회장을 하다보니 더욱더 총동창회와 동문장학회 그리고 야구후원회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동창회조직은 동창회장을 중심으로 집행부와 회원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질때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총동창회장은 막대한 경제적지출과 시간을 소요하며 많은 신경을 쓰는 너무도 힘든 자리라 저는 생각 합니다.
총동창회장 취임초기 동창회운영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동창회발전을 위하여 여러가지 조언을하고 노력을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제는 동창회발전을 위하여 눈을 감을줄도 알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서 조금씩 동창회의 변화와 발전을 일궈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동창회장이 모든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하며 동창회를 운영하여야 하지만 동창회 운영상 그렇게 못한다고
하여 사사건건 비판을 하고 동창회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굳게 닫은채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에 소통을 이야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은 동문들과 소통을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모든 동문들은 총동창회활동에 적극참여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에 소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신임 총동창회장께서 취임한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으며 이제는 자신이 나온 인천고등학교와 인천고총동창회를 위하여
더이상의 불협화음을 내서는 안되며 총동창회장을 중심으로 모교발전과 총동창회발전에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말많고 불협화음이 있는 인천고총동창회 회장직을 앞으로 과연 누가 맡으려 할까 걱정이 됩니다.
2013년은 총동창회장께서도 동문들을 하나로 뭉쳐 멋지게 동창회운영을 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서없이 2013년1월18일 출석부 글을 올렸습니다.
성실!
유지하고 모교발전과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직한 모임입니다.
10여년 동안 재경인고70회 동창회와 인천고70회 산악회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인천고70회 동창회장을 맡게되었고
쌔븐업회장을 하다보니 더욱더 총동창회와 동문장학회 그리고 야구후원회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동창회조직은 동창회장을 중심으로 집행부와 회원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질때 발전 할 수 있습니다.
총동창회장은 막대한 경제적지출과 시간을 소요하며 많은 신경을 쓰는 너무도 힘든 자리라 저는 생각 합니다.
총동창회장 취임초기 동창회운영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동창회발전을 위하여 여러가지 조언을하고 노력을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제는 동창회발전을 위하여 눈을 감을줄도 알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서 조금씩 동창회의 변화와 발전을 일궈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동창회장이 모든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하며 동창회를 운영하여야 하지만 동창회 운영상 그렇게 못한다고
하여 사사건건 비판을 하고 동창회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자신들의 마음을 굳게 닫은채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에 소통을 이야기하여서는 안됩니다.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은 동문들과 소통을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모든 동문들은 총동창회활동에 적극참여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총동창회장과 사무국에 소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여야 합니다.
신임 총동창회장께서 취임한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으며 이제는 자신이 나온 인천고등학교와 인천고총동창회를 위하여
더이상의 불협화음을 내서는 안되며 총동창회장을 중심으로 모교발전과 총동창회발전에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말많고 불협화음이 있는 인천고총동창회 회장직을 앞으로 과연 누가 맡으려 할까 걱정이 됩니다.
2013년은 총동창회장께서도 동문들을 하나로 뭉쳐 멋지게 동창회운영을 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서없이 2013년1월18일 출석부 글을 올렸습니다.
성실!
댓글목록 0
정태혁님의 댓글
요즘 중이염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어제는 김영철총무등 몇몇친구들과 함께 시화의 김치찌게 맛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제가 식대를 내려 하였으나 김영철총무가 저보고 동창회때문에 고생한다며 식사를 사겠다고 식대를 지불하였습니다...난 70회친구들과 동문들이 너무도 좋습니다...성 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영철님의 댓글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성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