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着 念 三 日 (착념삼일)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3.01.11 05:51
조회수 : 1,240
본문
옛날과 지금은 큰 순간이요, 순식간은 작은 옛날과 지금이다.
순식간이 쌓여서 문득 고금이된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수없이 서로 갈마들어 끊임없이 새것이 생겨난다.
어제는 잘 살았는가 ? 오늘은 잘살고 있는가 ? 내일은 어떤 마음으로 맞을까 ?
사람들은 옛일을 잊지 못해 마음을 썩이고,
앞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허비한다.
오늘 없는 어제는 후회요, 오늘 없는 내일은 근심일 뿐이다.
어제는 이미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다만 오늘이 있을뿐이다.
오늘은 중요한 하루, 지나가면 후회되는 하루, 충실한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들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꽉찬 하루가 되십시요.
朝鮮日報 中에서 世設新語 中의 한 글
誠 實 !
p s :관리자 복구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순식간이 쌓여서 문득 고금이된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수없이 서로 갈마들어 끊임없이 새것이 생겨난다.
어제는 잘 살았는가 ? 오늘은 잘살고 있는가 ? 내일은 어떤 마음으로 맞을까 ?
사람들은 옛일을 잊지 못해 마음을 썩이고,
앞일을 걱정하느라 오늘을 허비한다.
오늘 없는 어제는 후회요, 오늘 없는 내일은 근심일 뿐이다.
어제는 이미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다만 오늘이 있을뿐이다.
오늘은 중요한 하루, 지나가면 후회되는 하루, 충실한 하루가 되는
우리 동문들 되는 건강하고 행복한, 꽉찬 하루가 되십시요.
朝鮮日報 中에서 世設新語 中의 한 글
誠 實 !
p s :관리자 복구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0
김영철님의 댓글
성실 ^&^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조명철님의 댓글
성실 ^&^
사무국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P align=center><FONT color=green size=4 face=궁서체><B>誠實<BR><BR></B></COLOR></SIZE></FACE></FONT> <br> 진정 반갑군요 며칠간 안절 부절한 후 해명 공지가 있어 안심하며 인내하며 기다렸죠 박 남주 동문, 사무국 그 노고를 높이 치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