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2.12.28 06:10
조회수 : 1,323
본문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 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샘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 개가 손해 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운 게 사람이니
등 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좋은 것은 좋다고 하고
내게 충분한 것도 나눠줄 줄 도 알고
애써 등 돌리려고도 하지 말고
그렇게 함께 웃으며 편하게 살자
안 그래도 어렵고 힘든 세상인데
계산하고 따지면 머리 아프지 않게
그저 맘 가는 데로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프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 가는 데로
주고 싶은 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긍정적인 삶, 곧 행복한 생활이 아닐까요. 잘 마무리 되는 금년을 떠나 보냅시다.
誠 實 !
정태혁님의 댓글
오늘은 기수별,직능별회장단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저도 벌써 70회동기회장으로서 1년보내고 내년 12월말이면 다른친구에게 동기회장직을 넘겨주고 한걸음 뒤로 물러서 동창회 활동을 해야겠죠...지금까지 전임회장들이 한것처럼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협조하려 합니다..성실!
김영철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박남주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