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말이 필요할까요 

인고인이기에 인고인의 자부심으로  당연한 참석이지만 

당일 계획된 일정을 포기하고 달려와준

67회 산악회 "인경회"친구들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일부 먼저간 친구들과 나중에 온 친구들은  사진에 없어 아쉽지만 총 35명이  참석하였고

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김광현 회장을 위로 하며 

전임회장인

이순명 동문의 솔선수범하는 제안으로  즉석 찬조가 이루어 졌습니다

진정한 인고인의 모습

참 67회의 모습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