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이원규(65회)소설가/한국문학상 수상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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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뉴시스(16.11.23)
'올해 한국문학상' 이원규·심상복…'윤동주문학상' 왕수영 이혜선 시인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올해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이원규 소설가와 심상옥 수필가가 선정됐다. 윤동주문학상은 왕수영·이혜선 시인이 받게 됐다.
한국문인협회는 22일 제53회 한국문학상, 제32회 윤동주문학상, 제35회 조연현문학상 수상자를 이같이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문학상 수상작으로는 이원규 소설가의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과 심상옥 수필가의 수필집 '합주(合奏)'가 선정됐다. 제32회 윤동주문학상에는 왕수영 시인의 시집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이혜선 시인의 시집 '새소리 택배'가 확정됐다.
또 제35회 조연현문학상 수상작에는 김동수 시인의 시집 '그림자산책', 이철호 수필가의 장편에세이집 '문학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한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오후 4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
기사등록 일시 [2016-11-22 1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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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뉴스
제53회 한국문학상에 이원규·심상옥
한국문인협회는 제53회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이원규 소설가와 심상옥 수필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과 수필집 '합주'입니다.
제32회 윤동주문학상은 왕수영·이혜선 시인, 제35회 조연현문학상은 김동수 시인과 이철호 수필가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립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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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TN 뉴스
제53회 한국문학상에 이원규·심상옥 선정
한국문인협회는 올해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이원규 소설가와 심상옥 수필가를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과 수필집 '합주'입니다.
윤동주 문학상은 왕수영·이혜선 시인, 조연현 문학상은 김동수 시인과 이철호 수필가가 받게 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0일 오후 4시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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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세계일보(16.11.23)
올해 ‘한국문학상’에 이원규·심상옥
올해 한국문학상 수상자로 이원규 소설가와 심상옥 수필가가 선정됐다.
22일 한국문인협회는 ‘제53회 한국문학상’과 ‘제32회 윤동주문학상’, ‘제35회 조연현문학상’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문학상 수상작에는 이원규 소설가의 장편소설 ‘마지막 무관생도들’과 심상옥 수필가의 수필집 ‘합주’가 선정됐다.
윤동주문학상은 왕수영 시인의 시집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이혜선 시인의 시집 ‘새소리 택배’가 차지했다.
조연현문학상 수상작에는 김동수 시인의 시집 ‘그림자 산책’과 이철호 수필가의 장편에세이집 ‘문학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한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열린다.
댓글목록 0
이덕호님의 댓글
한국문학상(韓國文學賞)은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한국 문학에 두드러진 작품을 해마다 골라 그 작품의 지은이에게 주는 상이다.(위키백과)
총동창회장님의 댓글
한국문학상을 이원규 선배님이 받으신 것은 우리 인천고등학교의 큰 자랑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모든 인고인들이 선배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고 인물사 편집에대하여 기울이고 계신 노력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