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김 용필 원로 선배님 둘째 자제분 .
작성자 : 최한규
작성일 : 2017.07.08 13:10
조회수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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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드님이 68회 김 효중선배님입니다. 편찬위원장님과 가까운 심 현기 선배님이 근황을 잘 알리라 사료 됨니다 .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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