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석부
2018년도 야구후원회 정기 총회 축사
본문
2018년도 야구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됨을 축하 드립니다.
인천고등학교에 대한 사랑은 인고 야구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야구후원회는 인고의 중추적인 기관입니다. 동문장학회와 더불어 야구후원회는 인고 총동창회의 양 날개 기관입니다. 야구후원회와 동문장학회를 더욱더 사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임기 동안 김원중 회장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후원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재임 중에 인고 야구선수들의 대만전지 훈련을 주도 했고 그 결과 2017년 대통령배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4강안에 드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2018년도 초에도 어려움속에서도 또 다시 대만전지훈련을 주도 했습니다. 지난 동산고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것은 이런 전지훈련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 대승은 2018년도의 전도를 밝게 해주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도에는 인고 야구가 더욱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인고 야구가 살아야 인고 사랑의 기운이 살아납니다. 인고 야구의 부활이 인고 부활의 첫 걸음이 될 것 입니다. 인고 야구를 사랑하시는 후원회 여러분! 우리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인고가 더욱더 굳건히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3. 26. 오후 6:30에는 인천고등학교 인물사 발간 축하회를 갖고자 합니다. 저는 총동창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인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긍심으로 여길 수 있는 인물사 발간을 약속 했습니다. 마침내 그 약속 지키게 되었습니다. 2,000부의 인물사가 연혁관에 도착 해서 3. 26.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유료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그 날 자랑스러운 인고인 수상자가 발표 될 것입니다<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체,batangche;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컴바탕확장; mso-ascii-font-family: 한컴바탕확장; mso-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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