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을 울리자!
연변女
작성자 : 이환성
작성일 : 2006.10.29 14:10
조회수 : 2,058
본문
청계산행후
두부김치에 막걸李를 시켰는데
써빙女가 심상치 않다
아줌씨 연변서 왔시유?
아닙니다
그녀는 소주회사서 나온
앞치마를 둘루고 있었는데
마침 한문으로 花郞 쓰여 있기에
아줌씨 花郞 어찌읽죠?
「花화자는 알겠는데
다음郞자는 모르겠어요」
할줄 알었는데
서빙녀는
『xxxxxxxxx』라고
하는것이다
ㅎㅎㅎ
연변녀이네
문제: xxxxxxxxx
당근: 바렌타인17년産
댓글목록 0
윤인문(74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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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성(70회)님의 댓글
중국어 달인 신XX님이 맞출것 같아...
李桓成님의 댓글
신XX님덕분에 ..출판로드맵 花대(꽃 나빌레라) 받었습니다..집달李
李桓成(70회)님의 댓글
화아아아 랑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