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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된 신분의 행복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5.08.24 15:18
조회수 : 1,395
본문
학생 신분의 행복
태 동철
죽은 자
예우는
학생부군
꿈 꾸는 자
배움의 길
학생 제군
자기의 삶을
어떻께 표현
하여야 하는지
아는자
행복이다
희망에 사는 자
열정에 불타는
학생 신분
행복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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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8월23일 중앙대 예술대학원
신입생 입학식이 있었다
그 자리에
세파지수 70 객의 동안
감성지수 49 세의 장년
체력지수 39세의 청년
학력지수 19세의 학동이
동참하여
19살의 설래임으로
선생님 지도 받으며 개강 준비물을 챙겼다
학생= 가능성=희망
그릇을 키워 하늘이 내린 행복을 주워 담을것이다.
끝.
댓글목록 0
이성현 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안태문님의 댓글
배움에 끝이 없겠지요... 축하드립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축하드리고,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