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진실이란?
작성자 : 안태문
작성일 : 2005.07.01 18:27
조회수 : 1,428
본문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은
진실중에 진실이더군요.
그러나 보이는 현상만이 진실인 것 처럼 포장된 현실이
너무 슬퍼지는 하루입니다.
과학의 진보로 인하여 모든 것이
발전한다고 하지만
우리의 정신 문화는 온데 간데 없고...
현대과학과 현대의학만이 최고인양 떠들어대고
모든 것을 이분론적 사고방식으로만 생각하는
소위 박사들만의 말이 진실인양 왜곡되는 시대에서
불가사의한 모든 것들의 해답을 구할 수 있는지 묻고 싶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아버님 기일에 이은 어머님의 기일
부모님이 너무도 보고픈 하루입니다.
세상사 숨한번 들어쉬고 내뿜지 못하면 저승인 것을..
왜 이다지도 아웅다웅 살아가야만 할까?
우리 동문님들은 부모님 살아계실때 말한마디라도 섭섭하지 않게 하시겠죠..
저는 못내 아쉽답니다.
또한 동문들끼리 힘내시자는 격려 부탁드리고요...
말로만의 진실이 아닌
마음 속으로부터 우러나오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실...
그런 진실이(?)가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진실중에 진실이더군요.
그러나 보이는 현상만이 진실인 것 처럼 포장된 현실이
너무 슬퍼지는 하루입니다.
과학의 진보로 인하여 모든 것이
발전한다고 하지만
우리의 정신 문화는 온데 간데 없고...
현대과학과 현대의학만이 최고인양 떠들어대고
모든 것을 이분론적 사고방식으로만 생각하는
소위 박사들만의 말이 진실인양 왜곡되는 시대에서
불가사의한 모든 것들의 해답을 구할 수 있는지 묻고 싶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아버님 기일에 이은 어머님의 기일
부모님이 너무도 보고픈 하루입니다.
세상사 숨한번 들어쉬고 내뿜지 못하면 저승인 것을..
왜 이다지도 아웅다웅 살아가야만 할까?
우리 동문님들은 부모님 살아계실때 말한마디라도 섭섭하지 않게 하시겠죠..
저는 못내 아쉽답니다.
또한 동문들끼리 힘내시자는 격려 부탁드리고요...
말로만의 진실이 아닌
마음 속으로부터 우러나오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실...
그런 진실이(?)가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