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10.10.14 16:05 조회수 : 1,44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윤 용 혁 마음보다 더 높이 걸쳐진 그리움 찾아 길 떠나는 날 구름발치 너무 멀어 가랑이 새로 꺼내든 명경이 눈물짓도록 푸르러 그리움 보고픔 되어 새털구름 노랑 노 저어 갈 때 가을을 사들여 등기 낸 시인의 파란 호수 솟대에 치켜달고 온새미로 사랑마차 띄워 늘어선 꿈도 실고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2010.10.14 20:02 제가 좋아하던 여자 또한신랑이 아는형 그결혼식때축가 사촌동생결혼식때도 축가 제가 좋아하던 여자 또한신랑이 아는형 그결혼식때축가 사촌동생결혼식때도 축가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10.10.15 10:53 성수후배, 청안하신가? 반가우이...시크릿가든의 이 노래가 결혼식 축가로 제격일세.원래 봄의 세레나데인데 우리에겐 시월의~~ 소개되었고..마음을 같이하네. 성수후배, 청안하신가? 반가우이...시크릿가든의 이 노래가 결혼식 축가로 제격일세.원래 봄의 세레나데인데 우리에겐 시월의~~ 소개되었고..마음을 같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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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님의 댓글
제가 좋아하던 여자 또한신랑이 아는형 그결혼식때축가 사촌동생결혼식때도 축가
윤용혁님의 댓글
성수후배, 청안하신가? 반가우이...시크릿가든의 이 노래가 결혼식 축가로 제격일세.원래 봄의 세레나데인데 우리에겐 시월의~~ 소개되었고..마음을 같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