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파업~~~
작성자 : 장재학90
작성일 : 2006.12.01 10:46
조회수 : 1,374
본문
오늘은 신세대식 표현으로 하겠삼
잠을 별로 못자서 졸려서 그러니까 이해해주삼욤^^;
국회의원
구캐의원
拘犬疑猿 개 원숭이 같아욤...조삼모사..쩝...견원지간...쩝
혈세로 월급(세비라는 표현이 아주 아깝삼)을 받는 사람들도
파업을 하고 있삼
가끔씩 멀리가서 고기 먹고는 안먹은척 하면서 단식투쟁도 하고
있삼 월빙이삼욤
선생님들은 노동자가 아니삼요~
투쟁하지 마삼요.
하지만, 선생님들도 폭행을 당하는 현실이 足加打삼요.
선생님들의 복지의 현실은...?
교단에서의 위신은...? 쩝...
화물노조 기사들이 파업을 하고 있삼욤
그 윗黛假悧들은 자동으로 돈을 벌고 있는 현실을
알고있삼..? 파업도 제대로 알아야 이용당하지 않삼욤 쩝...
학이:(야릇한 미소를 지으며)앵두 엄마 애들도 오늘 일찍 자는데
합체(학이는 뿅뿅뿅을 그리 표현함다)나 한번 하삼
앵두엄마:예쁜옷 사줄때까지 합체반대 파업할꺼삼
학이:ㅠㅠ
■제작지원 : 최병수 선배님 (퀸사이즈 침대 기증)
개,원숭이 지원 : 이성현 선배님 (5천원에 2마리 기증)
댓글목록 0
토끼님의 댓글
상동 형님 신고하지 마세욤~~~
토끼님의 댓글
월빙 ===> 웰빙으로 수정합니다...
토끼님의 댓글
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하는데...안타깝습니다...ㅜㅡ
이동열님의 댓글
잠좀 자구나서,,후기좀 올려. 파업 돌파 얘기..ㅋㅋㅋ
윤용혁님의 댓글
음 합체파업이라. ㅎㅎㅎ
파업의 현실이 가정에 까지요? ㅎㅎㅎ
그래도 현명한 학이후배의 파업을 푼 후일담을 동열형
애타게 기다리고 있삼. 나도 궁금해지네. ㅎㅎㅎ
차안수님의 댓글
파업이 그런곳 까지 파고 들어갔다니 무서운 무기는 무기네.....나는 술 안먹는 파업한번 해볼까?
토끼님의 댓글
주말에 합체 한번 도전해 보고 다음주에 후기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끼~~~
윤인문(74회)님의 댓글
학이가 지금과 같이 현 교육의 위기를 타개하는데 관심을 가져주길..교권회복할 수 있는 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