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양궁
작성자 : 장재학90
작성일 : 2006.12.11 16:44
조회수 : 1,471
본문
학이:M대리 우리 양궁이나 한번 하세~~!
M대리:헉! 양궁 해본적 없는데여...
학이:돈은 내가 냄세...
M대리:넵...여직원3명과 신입사원도 같이 하시죠...
학이:그랴...ㅡㅡ,,,
학이:이렇게 시위를 당겨서리 살포시 놓으면
노란색 과녁에 명중한다네
함 해보시게...
M대리:(팔을 부들부들 떨면서)이렇게요...?
학이:그랴 이제 손을 놓으시게...
궁을 떠난 화살은 힘차게 과녁으로 몸을 날렸다
♥ ◀-----------<<<<<
학이:'낙'일세...
M대리:네 ... ㅡㅡ,
인사동 4집이 성황리에 출판 되었습니다.
고생하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활시위를 당길때는 힘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활을 떠난 화살은 힘차게
gold를 향해 나아갑니다.
울 인사동도 힘차게 나아가요~~~♥
총동홈도 홧팅~~~♥
■ 제작지원
양궁장 지원 : 윤인문 선배님 (잘 쏘실것 같아서)
사랑의 화살 지원 : 이상동 선배님 (♥잘 하실것 같아서)
과녁 지원 : 김태훈 (선명해서...)
댓글목록 0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썬배님...대한통운송장번호: 367-5559-285 착불(?)4천원으로 보냈습니다
장재학90님의 댓글
자유게시판 "수재민 돕기..." 에 의견 달아주셔요..~~~
장재학님의 댓글
종득 선배님 쪽지 보낸거 있습니다...확인 하세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술 쏘는건 잘해도 활 쏘는건 못하네..ㅋ
윤용혁님의 댓글
친형과 국궁을 매년 추석과 설날에 겨루는데
과녁에 잘 맞지 않고 애꿎은 화살만 축을 냅니다.
궁수의 길은 멀더군요.
차안수님의 댓글
양궁 한번 해봤는데 힘이 많이들던데요...잘 맞지도 않고
이동열님의 댓글
국궁도 조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