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에피소드 1,2
작성자 : 장재학
작성일 : 2006.08.29 13:54
조회수 : 1,284
본문
인천에 다시 온 후 몇일이 지났습니다.
*에피소드1
장동건 : 지** 양 요거 02-3480-**** 으로 팩스 보내삼~!
지**양 : 네 알겠삼 ^^
장동건 : 지양아~~! 서울서 팩스 안 들어왔단다 다시 보내삼~!
지**양 : 네 알겠삼 ㅡㅡ,
또 서울서 전화 옴... 팩스 안 들어왔스요...ㅡㅡ
확인 결과 얼짱 지양은 꺼꾸로 보냈삼...ㅜㅡ
[지양아 라고는 부르지 않습니다]
[~~삼 ===>신세대들이 즐겨쓰는 표현입니다]
*에피소드2
장동건은 문대리 도와준다고 B4용지 카피를 해준다고 했슴다.
원본을 복사기에 놓고,,,10부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한 후,,,땀삘삘 흘리며 분류를 하고 있었슴다.
지나가시던 차장님께서....허걱 ㅡㅡ,,,,,
장과장 분류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분류 되는디........ **
[학이가 인천 떠나면서 최신형 복사기를 샀던것을 학이는
몰랐던 것이었슴다....ㅜㅜ]
*** 느낀점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ㅡㅡ,
*** 학이를 그리워 하시는 상동형님
누룽지 삼계탕이 먹고 싶습니다... ㅡㅡ,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이번주는 말뚝 근무... 담주 시간 걍 잡으삼...
윤인문님의 댓글
이젠 에피소드까지..학이후배 대단허이..나도 그동안 수고한 학이후배에게 누룽지삼계탕 살 용의가 있음..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재하가..나두 해병 출신..위관이지만...
장재학님의 댓글
알고있습니다 성님...^^ 늘 감사 합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재학이가 재학중 결혼하게된사연? 재학이라서 인감? ㅋㅋ
손님님의 댓글
빙고~~~!
귀염둥이님의 댓글
연애가 넘 길어서 그랬습니다....ㅋㅋ 또 자뻑...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