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울 회원님들! 제가 더위 식혀드릴께요~~~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6.08.10 11:51
조회수 : 1,297
본문
인사동 회원님들을 위하여 ~~ 우리집 냉장고 들구 왔습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댓글목록 0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저는 "뿅따"로 하겠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저두요,,,뿅따,,종주하면서 젤 맛있게,,ㅋㅋㅋ
최병수님의 댓글
아주 많아서 골라 먹어야 겠네요. 아~ 스케키는 이가 아파서 못 먹고, 이젠 엑설런트가 맞네요.
이기석님의 댓글
호두마루가 빠진듯~~~~~~!! 죠스바를 먹겠습니다,,,,,진짜루
이기석님의 댓글
사실은 지금 엔초 먹구있습니다,,,,,,진짜루
이환성(70회)님의 댓글
12시에 만(X)==> 맛(0)나요 부라보콘이 없네...신방지킴이 중국선물사완네...인무니.명처리.재하기..
윤인문님의 댓글
成님~~~~돌아오셨네요..반갑습니다. 그동안 成님 안계신동안 신변방 지키느라 힘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출근하다가 자동차 엔진 오버히트..연가 내고 지금 인천기계공고 학교기업 카센터에서 자동차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귀국환영 번개를 해야겠군요..ㅎㅎ
차안수님의 댓글
내가 좋아하는 바밤바가 없네요.....고희연 기분 납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ㅎㅎㅎ 선배님 고맙습니다. 더위가 한결 물러갑니다.
이성현님의 댓글
스피카를 틀고 보니 넘 시원하네요.--사무실에선 스피카 꺼있음
지민구님의 댓글
냉장고 문 여는 사람도 같이 주시는 겁니까..?
윤인문님의 댓글
냉장고 문여는 사람 ===> 우리 딸내미 미대 회화과 2학년..키가 170..얼굴은 날 닮아 탤런트 이상가네..ㅋㅋㅋ
장재학님의 댓글
캔디바 먹고 싶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우리 딸내미도 미대 시각디자인 출신...조회100돌파...2차도 쏘시게..아니 놀지는 못하리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