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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표현두 moon line 으로 하나여???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04.03 11:58
조회수 : 1,379
본문
지난주말 강화 혈구산 야영시에 텐트에 홀로 누워 하늘을 봤죠. 이런저런 생각중인디,,,사랑하는 그女가 생각나데요 그리구 보고 싶더라구요 하늘엔 달님이 휘엉청 밝게 떠있고,,,, 저는 "달님~! 그녀두 절 생각하고있을까요?" 물었죠 그런데,,,,뜨악~~!! 똥그란 달님이 서서히 변하는거예요. 하트모습으루,,,, 무슨뜻일까요??? 음력 2월13일 밤인데,,,, ㅎㅎㅎ (절대 편집 아님) |
댓글목록 0
조상규님의 댓글
그녀는 누굴까요?달도 하트로 변하게 하는..
이동열님의 댓글
며칠후 공개합니다^^ ㅋㅋㅋ
오윤제님의 댓글
하는... 디지털 카메라의 마술이랄까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글은 본방에 적합하지 않음..골방으로 이전함이..허긴 여긴 상품지원 안해도 되니..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골든벨방으루 옮기면 성님이 상품 독식,,,,,,외롬을 제 마니 타니까,,,ㅋㅋ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동열형은 집나가면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형수님도 이 사실을 알까?.ㅋㅋ
이동열님의 댓글
힝~~~인문형 와그라노,,,,낸 울 마눌이 최고여~!!! 버럭~!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이게 야경인가요? 사진 멋있네요...
윤용혁님의 댓글
어머니께서 형님의 효심을 알아보시고 하늘에서 내려주신
사랑의 선물이랍니다. 마음이 울컥해 지네요.
이진호님의 댓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그 밤에 형수님이 그케 보고 싶었을까...재학후배가 말하는 커플폰 구입 하심이...
이동열님의 댓글
간이 배 밖으로 나온다더니====>그녀가 태희님이 누구냐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