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감동시] 아버지 / 황현미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7.07.19 15:44 조회수 : 1,295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감동시] 아버지 / 황현미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7.19 19:42 우리네 아들 아버지는 가벼워 울고 어머님의 회초리 지금은 아프지 않으니 운답니다. 우리네 아들 아버지는 가벼워 울고 어머님의 회초리 지금은 아프지 않으니 운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7.07.20 09:17 얇고 가벼워진 어머니의 손, 그리고 티셔츠의 품이 중간크기도 맞지않는 아버지의 야윈 어깨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픕니다.세월은 많은 것을 앗아가는군요.좋은 하루 되세요. 얇고 가벼워진 어머니의 손, 그리고 티셔츠의 품이 중간크기도 맞지않는 아버지의 야윈 어깨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픕니다.세월은 많은 것을 앗아가는군요.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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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우리네 아들 아버지는 가벼워 울고 어머님의 회초리 지금은 아프지 않으니 운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얇고 가벼워진 어머니의 손, 그리고 티셔츠의 품이 중간크기도 맞지않는 아버지의
야윈 어깨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픕니다.세월은 많은 것을 앗아가는군요.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