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봄의 대향연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7.03.08 18:08 조회수 : 1,20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7.03.08 18:59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의 대 향연에 매료된 사람은 저 말고 또 많으리라 깊이 사려됩니다. 인문형님의 감성적 재치에 탄복할 뿐이랍니다.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의 대 향연에 매료된 사람은 저 말고 또 많으리라 깊이 사려됩니다. 인문형님의 감성적 재치에 탄복할 뿐이랍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7.03.08 19:17 ㅎㅎ흑..고향의 꽃 생각납니다..에레나/나순/순덕/덕순/순자/자옥/옥희/희태/『태희』... ㅎㅎ흑..고향의 꽃 생각납니다..에레나/나순/순덕/덕순/순자/자옥/옥희/희태/『태희』... 김태희(101)님의 댓글 김태희(101) 2007.03.08 20:21 뭘 맨날 ㅎㅎ흑 거리며 웃다가 우시나요.자유로워 좋다고 웃다가 혼자 아침 드실때만 눈물나..요?<BR> 모니터에 들어오면 항상 계시니 객지에서 고향생각 하신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BR>저기 나랑 같은 이름 있으니 꼬리 안 칠수도 없구..ㅜ.ㅜ<BR>불타는 봄꽃들 잘 봤어요 인문님..꿈 속에도 보이겠네..ㅎㅎ 뭘 맨날 ㅎㅎ흑 거리며 웃다가 우시나요.자유로워 좋다고 웃다가 혼자 아침 드실때만 눈물나..요?<BR> 모니터에 들어오면 항상 계시니 객지에서 고향생각 하신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BR>저기 나랑 같은 이름 있으니 꼬리 안 칠수도 없구..ㅜ.ㅜ<BR>불타는 봄꽃들 잘 봤어요 인문님..꿈 속에도 보이겠네..ㅎㅎ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안남헌(82회) 2007.03.09 18:31 와~~ 대단하네요.. 와~~ 대단하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7.03.11 14:18 꽃들이 모여 있어 아름다움이 더합니다. 꽃들이 모여 있어 아름다움이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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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혁님의 댓글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의 대 향연에 매료된 사람은 저 말고 또 많으리라
깊이 사려됩니다.
인문형님의 감성적 재치에 탄복할 뿐이랍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ㅎㅎ흑..고향의 꽃 생각납니다..에레나/나순/순덕/덕순/순자/자옥/옥희/희태/『태희』...
김태희(101)님의 댓글
뭘 맨날 ㅎㅎ흑 거리며 웃다가 우시나요.자유로워 좋다고 웃다가 혼자 아침 드실때만 눈물나..요?<BR>
모니터에 들어오면 항상 계시니 객지에서 고향생각 하신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BR>저기 나랑 같은 이름
있으니 꼬리 안 칠수도 없구..ㅜ.ㅜ<BR>불타는 봄꽃들 잘 봤어요 인문님..꿈 속에도 보이겠네..ㅎㅎ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와~~ 대단하네요..
차안수님의 댓글
꽃들이 모여 있어 아름다움이 더합니다.